개하고 똥 다투랴의 자세한 의미

💗 개하고 똥 다투랴 :

본성이 포학한 사람과는 더불어 견주거나 다툴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개하고 똥 다투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실전 끝말 잇기

개로 끝나는 단어 (3,053개) : 잠개, 물조리개, 책꽂개, 소고기찌개, 맥로린 전개, 자랑개, 비침도재개, 무늬찍기굴개, 먼지빨개, 부미땅개, 젓개, 깔딱고개, 타원 재개, 과잉전하나르개, 패동개, 자회사 공개, 띠꾸미개, 쇠코뚤개, 둥근찍개, 세로뜨개, 고등어찌개, 삼작노리개, 전기 광학 여닫개, 망우리 고개, 가막죠개, 눈구석 절개, 책덮개, 으개, 까만개, 말 띠 드리개, 각향노리개, 상비갑개, 물뱅개, 두렁 관개, 셈세개, 침식 절개, 젖 짜개, 습윤관개, 똥씃개, 수매미노리개, 흰쟈개, 뒤집개, 자르개, 협동 중개, 경구개, 눈매개, 입안보개, 개조개, 고무 베개, 북어찌개, 고락찌개, 불쇄개, 보망개, 보조개, 창멀개, 황개, 도끼개, 제사 뇌실 피개, 뇌 절개, 자궁 근종 절개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개로 시작하는 단어 (4,663개) : 개, 개가, 개가 개를 낳지, 개가 겨를 먹다가 말경 쌀을 먹는다, 개가금색, 개가다, 개가 똥을 마다할까[마다한다], 개가 룡상에 앉은 격, 개가를 올리다, 개가리, 개가머리, 개가 미쳐 나면 소도 미쳐 난다, 개가 미친다고 소까지 미치겠나, 개가 벼룩 씹듯, 개가수, 개가시나무, 개가식, 개가 약과 먹은 것 같다, 개가웁다, 개가 웃을 일이다, 개가제, 개가 제 주인을 보고 짖게 되여야 농사가 풍년 진다, 개가죽, 개가 짖어도 행차는 간다, 개가 콩엿 사 먹고 버드나무에 올라간다, 개가하다, 개각, 개각기, 개각도, 개각등행, 개각설, 개각충, 개각하다, 개간, 개간 가능지, 개간 공사, 개간답, 개간답하다, 개간되다, 개간병, 개간본, 개간비, 개간 예정지, 개간자, 개간 작업, 개간 적지, 개간지, 개간지 농업, 개간 촉진 지구, 개간파, 개간하다, 개간 회사, 개갈가지, 개갈레비, 개갈레비연, 개갈매기, 개갈보, 개갈퀴, 개감, 개감나무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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